강바람을 가르는 황포돛배 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강바람을 가르며 다니는 여행 1 2 3 4 5 강바람을 가르는 황포돛배 처럼 떠나자 영산포 등대 - 앙암 - 영모정 - 백호문학관 - 한국천연염색박물관 - 영산포 등대 * 국내 유일의 내륙 등대, 영산포등대 * 앙암 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 영모정 백호 임제 선생이 당대의 선비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시를 남겼던 곳이자 영산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 백호문학관 백호 임제는 호방하고 쾌활한 시풍을 지닌 조선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꼽히는 문인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폐교부지를 활용해 새롭게 태어난 특별한 문화공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