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바람을 가르는 황포돛배 처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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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바람을 가르며 다니는 여행

강바람을 가르는 황포돛배 처럼 떠나자

영산포 등대 -
앙암 -
영모정 -
백호문학관 -
한국천연염색박물관 -


영산포 등대


* 국내 유일의 내륙 등대, 영산포등대 *

앙암


깎아지른 듯한 바위 절벽

영모정


백호 임제 선생이 당대의 선비들과 교류하며 수많은 시를 남겼던 곳이자
영산강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소

백호문학관


백호 임제는 호방하고 쾌활한 시풍을 지닌 조선 최고의 로맨티스트로 꼽히는 문인

한국천연염색박물관


폐교부지를 활용해 새롭게 태어난 특별한 문화공간